상단영역

본문영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스타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스타트’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19 14:0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31일 자정까지 13일 동안 선거운동 돌입
확성기 유세차량은 오전 7시~오후 11시까지 운영 등 공직선거법 준수해야

19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벽보 (사진=이장호 기자)
19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벽보 (사진=이장호 기자)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9일 0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선거운동은 각 후보자를 비롯해 그 가족과 등록된 선거사무원만 가능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의 홍보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이장호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의 홍보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이장호 기자)

후보와 운동원들은 어깨띠와 윗옷, 표찰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과 토론회, 공개장소에서의 연설과 대담, 선거공고물 발송, 현수막 게시 등 공직선거법에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SNS 등 온라인 상에서도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후보들이 유세차량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가능하다. 확성기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어 시간제한을 두었다.

이외에도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방법은 인터넷이나 문자메시지 전화 등을 이용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 지지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1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앞서 성명을 내고 선거 운동 중 혐오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송두환 위원장은 성명에서 "제8회 지방선거에 나선 각 정당, 후보자, 선거운동원, 일반 시민 등 모두가 선거 과정에서 혐오 표현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이번 선거를 다양성과 인권 존중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가치가 실현되는 민주주의의 공론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