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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해외 취업 돕는다

대전시, 청년 해외 취업 돕는다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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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청년들과 함께하는 해외취업 콘서트’ ...일본·미국·중남미 취업 특강
유망직종·취업전략·컨설팅 등 무료 제공

대전시가 17일과 18일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 특강을 실시한다.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17일과 18일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 특강을 실시한다. (사진=대전시)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대전시가 일본과 미국, 중남미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취업 특강을 지원한다.

오는 17일~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대전 거주 해외취업 희망 청년 및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맞춰 대면 특강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해외취업 콘서트’ 첫날인 17일에는 일본 취업 특강이 예정돼 있다.

1부에서는 일본의 지역별 문화적 차이, 일본인의 정체성 등 전반적인 일본문화를 훑어보는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 일본의 고용시장, 유망직종 및 기업 인재상 등 구체적인 취업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18일에는 미국과 중남미 취업 특강이 이어진다.

1부에서는 미국 생활문화 및 미국 취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비롯해 중남미 취업시장에 대해 소개한다.

2부에서는 미국과 중남미 취업시장, 비자 취득과 관련된 사항 등 자세한 취업전략 및 컨설팅이 전문가들에 의해 강의와 질의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중간고사 일정을 감안해 행사 일정을 17일과 18일로 정했으며, 참가비 또한 무료로 부담을 없앴다.

시 일자리노동경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내 취업이 많이 제한되어 해외 취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일본과 미국 등 선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전문가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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