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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AI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개시

대전시, 전국 최초 AI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개시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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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8개소 운영, 창구 방문 없이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 신청 지원
중구·유성구 등 2개 구 서비스 후 5개 구로 확대 예정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 ‘누리온’ 시스템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 ‘누리온’ 시스템 (사진=대전시)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누리온)를 16일부터 시작한다.

12일 대전시는 "고령층과 시·청각 장애인 등 민원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AI기반 무인정보단말기인 누리온 서비스를 통해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 신청, 장애인 등록증 재발급 등 7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누리온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에서 민원 신청 결과를 누리온과 신청인의 휴대폰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대전시 노인복지관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밭도서관, 대전점자도서관, 유성구 노인복지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즉동행정복지센터, 관평동행정복지센터 등 중구과 유성구 총 8곳에 설치됐다.

누리온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인 ‘누리뷰’의 기능을 보완한 시스템이다. 누리뷰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어·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장애유형에 맞춰 민원정보를 안내하며 장애인과 고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전시는 이번 누리온 서비스 이용 결과를 분석해 호응이 좋을 경우 모든 구로 점차 확대될 방침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누리뷰와 누리온 시스템이 민원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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