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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도시재생 거점,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 개점

인천 강화 도시재생 거점,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 개점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5.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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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운영 탄력받는다 

인천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사업 거점공간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 (사진제공=인천 강화군)
인천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사업 거점공간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 (사진=인천 강화군)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이 주도하여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살기 좋게 만드는 도시 혁신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하고 있는데, 인천 강화군 남산마을은 지난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화군은 남산마을의 도시재생 사업의 거점 공간이 될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가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강화군행복센터 1층에 자리 잡은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는 주민들이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다.

운영수익 가운데 일부는 마을환경개선, 집수리지원, 취약계층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남산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화읍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남산마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3월 문을 연 강화군행복센터로 통합되면서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졌고, 6일 주민 자활 거점 공간이 될 ‘남산행복카페 & 푸드스토어’가 개점함에 따라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운영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강화군행복센터 ▲달빛공원 ▲고려 테 마거리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 활력 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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