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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출산장려, 육아지원 1000만원" 복지공약 발표

유정복 "출산장려, 육아지원 1000만원" 복지공약 발표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5.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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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폐지 약속

국민의 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사진 오른쪽 1번째)가 4일 오전 인천여성의 광장 앞에서 복지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후보)
국민의 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사진 오른쪽 1번째)가 4일 오전 인천여성의 광장 앞에서 복지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후보)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보다 5배 많은 '1000만원의 출산장려와 육아 지원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인천여성의 광장 앞에서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의 복지 공약 핵심은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실현을 통한 따뜻한 인천 만들기다.

출산장려와 육아를 위한 공약은 지원금 1000만원과 임신부 교통비 50만원 지급,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친환경 급식 제공, 어린이집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또 유 예비후보는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준 완화와 지원 기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 다문화‧보훈가족 등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특별보좌관 신설 등도 약속했다.

교통복지 공약에는 영종도 주민의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폐지,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모든 철도 역사 에스컬레이터‧편의시설 설치, 장애인 이동권 확대 등이 들어갔다.

유 예비후보는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2의료원‧힐링종합치유센터‧치매전담 병원 건립 ▲감염병 전문병원과 영종도 국립대병원 유치 ▲인천대 공공의대 설치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어르신 관련 공약은 3대 거주 가정에 행복수당 지급, 영속성있는 노인 일자리 확대, 택지개발지역 실버타운 조성 뒤 염가 서비스 제공 등이다.

이와 함께 유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확대,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진흥원·오케스트라단 설립, 집에서 하는 장애인 등록, 간호사·간병인·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경비원‧모범운전자 예우 등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인천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기초생계와 의료복지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인천을 구현할 것”이라며 “특히 출산과 육아에 대한 획기적 지원을 통해 엄마가 즐거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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