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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 5개 구청장 후보 확정...박희조·김광신·서철모·진동규·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5개 구청장 후보 확정...박희조·김광신·서철모·진동규·최충규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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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심지역 서구, 서철모 후보 낙점
대전시당 “4년 전 패배 설욕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선거 임할 것"

4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5개 구청장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광신 중구청장 후보,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4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5개 구청장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광신 중구청장 후보,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국민의힘 대전 5개 구청장 후보가 모두 결정돼 민주당 후보와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4일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서구청장 후보에는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유성구청장 후보에는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동구청장 후보에는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 중구청장 후보에는 김광신 전 대전 중구 부구청장, 대덕구청장 후보에는 최충규 전 의장이 각각 후보로 결정됐다.

각 후보들의 경선 결과를 보면, 서구청장 후보는 서철모 전 행정부시장이 48.71%를 얻어   김경석 서구의회 부의장 44.22%, 강노산 서구의원 15.19%를 눌렀다.

유성구청장 후보는 진동규 전 청장이 38.89%를 얻어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29.64%, 이은창 전 유성구의원 17.82%, 권영진 전 유성구의원 15.62%이 뒤를 이었다.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박희조 전 행정관은 58.99%의 득표를 해 한현택 전 동구청장의 50.84%를 눌렀다.

중구청장 후보에는 김광신 전 부구청장이 32.62%를 얻어 김연수 중구의회 의장 25.48%, 유배근 전 국민의당 대전시당위원장 22.87%, 박두용 전 시당 조직부장 16.13%을 이기고 후보로 확정됐다.

대덕구청장 후보에는 최충규 전 의장이 56.97%로 43.03%를 얻은 박희진 전 대전시의원 이겼다.

서철모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후 “이제 본선에서 민주당 장종태 후보와 전을 펼쳐 당당히 승리하겠다. 누가 서구 발전의 적임자인지 구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 관계자는“이제 5개 구청장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4년 전이 패배를 되갚는 다는 각오로 모두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구상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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