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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3선 출사표 “대전 교육 완성 이끌 것”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3선 출사표 “대전 교육 완성 이끌 것”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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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기자회견에서 5대 공약 발표
성광진 후보와의 리턴 매치·진보vs보수 치열한 접전 예상  

3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장호 기자)
3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장호 기자)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대전시교육감의 재선이냐? 새로운 인물이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3일 3선 도전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써 드디어 본격적인 대결 구도가 시작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3일 대전선관위에 6.1 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 서구 용문역 근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설 교육감은 출마 선언에서 "지난 임기 8년간 탄탄히 다져온 미래교육의 도약과 완성을 이끌겠다"며 대전 교육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들의 순조로운 진행과 완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돼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주요 공약으로 ▲미래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성장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소통·협력하는 교육행정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외국어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및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 신설, 학교 생태전환교육 체험장 구축 등도 제시했다.

이날 설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차기 대전시교육감 선거는 설동호 현 교육감과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정상신 대전교육연구회장, 김동석 한남대 교육학과 교수의 4파전으로 치르게 됐다.

특히,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불과 6% 차이로 패배한 성광진 후보와의 리턴매치가 성사돼 더욱 흥미를 끌고 있으며 장상신 후보가 대전 최초의 여성교육감이 될 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제 관심사는 ‘설 교육감의 3선이냐, 새로운 교육감 탄생이냐’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정책 발표와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 등 치열한 선거 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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