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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무대 꿈꾸는 어른을 위한 ‘창작 뮤지컬 클래스’ 열려

금천문화재단, 무대 꿈꾸는 어른을 위한 ‘창작 뮤지컬 클래스’ 열려

  • 기자명 정상현 기자
  • 입력 2022.03.25 16:48
  • 수정 2022.03.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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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참가자 모집, 오디션 31일
교육부터 공연까지 12회차 프로그램

[뉴스더원 서울=정상현 기자] 금천문화재단은 3월 28일까지 어른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클래스 ‘은빛스테이지-내 마음의 17세’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은빛스테이지는 중장년층(50세~70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청소년으로 한정됐던 대상 범위가 성인으로 확대됐다.

프로그램은 ‘교육부터 공연까지, 무대에서 펼치는 나만의 꿈!’을 주제로 노래, 안무, 연기 등 11회 차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12회차는 결과발표회의 일환으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금천구 지역 전문단체인 (사)하늘에가 주민들과 함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자신 있는 노래 1곡과 지정 대사 읽기 등 간단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오디션은 3월 31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진행된다. 정규연습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수강료 무료다.

지원방법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gcfac.or.kr)를 통해 신청서를 받은 뒤 이메일(gcmc.kr@gmail.com)을 통해 지원하거나 금천뮤지컬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뮤지컬센터와 금천문화재단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무대를 꿈꿔왔던 구민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금천구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된 만큼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은빛스테이지 포스터. (사진=금천구)
은빛스테이지 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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