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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안상수 인천시장 출마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만들기"

[6·1 지방선거] 안상수 인천시장 출마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만들기"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3.15 14:53
  • 수정 2022.05.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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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전 시장,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 힘 안상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전 인천시장)가 15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안상수 예비후보)
국민의 힘 안상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전 인천시장)가 15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안상수 예비후보)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국민의힘 안상수 예비후보(전 인천시장)이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즉시 더 나은 원도심’을 캐치프레이즈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이날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안 예비후보는 “최종 목표였던 인천 신·원도심 균형발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겠다. 안상수를 원도심 동장으로 불러 달라”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원도심 재개발, 재창조를 통해 인천의 주택과 일자리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1000만원대 아파트 10만호 공급 ▲인천 남동공단, 주안·부평·서구 등의 국가지방산단 고도화 및 10만 개 일자리 제공 ▲경인고속도로 주변 IT 기술 개발의 메카로 조성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GTX-E 추진 및 영종~강화 연도교 착공,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또 ▲인천로봇랜드 재추진 및 부평 대우자동차 부지에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구월 2지구와 승기천을 제2의 송도센트럴파크로 조성 및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승격 ▲쓰레기매립지, 151층 인천타워, 지하상가, 송도화물차주차장 문제 해결도 제시했다.

이밖에 안 예비후보는 ▲송도는 바이오·국제교육, 청라는 K-컬처·의료, 영종은 항공MRO·국제관광레저의 도시로 발전 ▲축구전용경기장 주변 개발해서 체육, 문화, 경제가 어우러지는 축구문화 타운 조성 ▲인천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1조원 추가 편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국민의 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15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관련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유정복 예비후보)
국민의 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15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관련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유정복 예비후보)

한편 국민의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15일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유정복 예비후보는 “6월1일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정권교체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지역별로는 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일꾼을 뽑아 지방자치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시대적으로 막중한 역할이 부여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정부 성공을 견인하고, 300만 시민들의 삶이 넉넉하고 서로 배려하는 그래서 행복한 최고의 도시를 기필코 만들기 위해 인천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의 공약 핵심은 영종‧강화도 중심의 뉴홍콩시티 건설, 유엔(UN)본부 송도 유치 추진, 한중해저터널 건설 등을 통한 세계적 초일류 도시 인천 만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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