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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인천 유치, 인천 군수 구청장 10명 나서다

COP28 인천 유치, 인천 군수 구청장 10명 나서다

  • 기자명 장철순 기자
  • 입력 2021.10.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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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군수구청장협의회장, 지지선언문 낭독 통해 적극 협력 약속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COP28 인천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인천시 제공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COP28 인천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인천시 제공

[뉴스더원]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인천 유치와 관련 인천시 10개 군수·구청장이 7일 유치지지 선언을 했다.

인천시 군수·구청장 협의회장인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날 지지선언문 낭독을 통해 "지구 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최종 채택(제48차 IPCC, 2018.10)한 도시인 인천에서 CO28이 개최된다면 대한민국의 위상은 높아질 것"이라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인천은 GCF를 비롯한 15개의 국제기구를 품고 있으며, 제48차 IPCC총회, GCF 이사회 국제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과 인천국제공항, 컨벤션 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춘 총회 개최 최적지로 인천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는 UN기후변화협약(UNFCCC) 197개 당사국이 1995년부터 매년 연말 지구온난화 방지 등 환경분야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 국제회의다.

당사국 총회는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개최된다. 지난해 영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COP26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로 연기되면서 전체 일정이 미뤄져 아시아·태평양권 총회는 2023년 11월 2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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