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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더원 ◎ 생활 속 작은 실천 캠페인 96

◎ NEWS더원 ◎ 생활 속 작은 실천 캠페인 96

  • 기자명 뉴스더원
  • 입력 2022.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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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이래서야!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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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생활속 무질서와 그로 인한 불쾌감... 그러나 우리 모두는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의 역할을 반복하면서 살아갑니다. '나하나쯤이야'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나만이라도' 하는 작은 실천이 때론 커다란 산을 움직입니다. 우공이산(愚公離山)의 심정으로 준비한 NEWS 더원의 '생활속 작은 실천 캠페인'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編輯者 註

'아이고 전세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텔레비전을 보던 중년 아주머니가 깡통전세로 전세금을 떼였다는 보도를 보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소리친다. 깡통전세는 집주인의 주택 담보 대출 금액과 전세금 합계가 집값에 육박해 집값이 내려가면서 세입자가 전세금을 떼일 우려가 있는 주택을 말한다.

말 그대로 융자와 전세금이 집값보다 많거나 비슷한 수준에 놓인 주택을 깡통이라고 한다. 최근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심각한 거래 절벽이 이어지면서 아파트값이 16주 연속 하락하고 아파트 전세금보다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까지 발생해 전세 사는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여기에 금리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서울 25개 구 전체 가격이 일제히 하락하는 등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생긴 깡통 전세가 사회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은 가계 부채의 급증이다.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은 세입자들은 금리 인상으로 빚에 시달리는 현상마저 생긴다.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깡통전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억지로 집값 안정에 치우치기보다는 보다 장기적 해법과 함께 처방을 찾아야 한다. 서민들에게는 전셋값이 그들의 전 재산일 수 있다. 평생 모아서 장만한 전셋값으로 인해 서민들의 눈물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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