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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쌍곡계곡 일대 ″환경 친화적인 탐방 공간 들어선다″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 일대 ″환경 친화적인 탐방 공간 들어선다″

  • 기자명 김정수 기자
  • 입력 2022.09.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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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원 들여 데크·전망대 등 7.7㎞ 규모…2025년 중공 목표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 일대에 오는 2025년 국가생태탐방로가 들어선다. 사진은 탐방로 조성 예정지.(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 일대에 오는 2025년 국가생태탐방로가 들어선다. 사진은 탐방로 조성 예정지.(괴산군 제공)

[뉴스더원 괴산= 김정수 기자]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는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 일대에 오는 2025년 국가생태탐방로가 들어선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80억 원을 들여 데크 3.4㎞, 목교(2곳), 전망대(3곳), 쉼터·어울 마당(2곳) 등 7.7㎞를 조성하는 게 골자다.  

옛길을 복원하고 마을안길 등을 활용해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자연환경 훼손을 방지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쌍곡계곡은 국립공원에 있어 자연생태계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생태탐방로가 들어서면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해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 산막이옛길과 관광지, 축제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생태탐방로를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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