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을 산의 보물 명품 안동 송이 본격 출하 

가을 산의 보물 명품 안동 송이 본격 출하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9.16 21:3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장에 적합한 기후 이어져 풍작 전망

[뉴스더원=정승초 기자]  안동 송이의 출하가 지난 13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가을 산의 보물 명품 안동송이가 본격 출하됐다. (안동시 제공)
가을 산의 보물 명품 안동송이가 본격 출하됐다. (안동시 제공)

송이버섯은 땅속 온도, 토양수분 등 생육환경에 크게 좌우되는 품목으로, 최근 6~7년 간 이상고온과 가뭄 때문에 생산량이 적어 소비자들의 구매가 쉽지 않았다.

가을 산의 보물 명품 안동송이 본격 출하(사진 안동시 제공)
가을 산의 보물 명품 안동송이. (안동시 제공)

올해는 여름 폭염 후 잦은 강우 등으로 송이의 생장에 적합한 기후가 이어져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안동시산림조합 송이 공판장에서 진행된 공판에서는 총 262.1㎏의 송이가 수매됐다. 등급별로는 1등급 1.62㎏, 2등급 10.86㎏, 3등급 27.13㎏, 4등급 86.49㎏, 등외품 126.9㎏, 혼합품 9.1㎏으로 집계됐다.

1㎏당 거래 가격은 1등급 50만 1천 원, 2등급 36만 2천 원, 3등급 25만 3천 원, 4등급 22만 3천 원, 등외품 16만 8천 원, 혼합품 8만 7천 원을 각각 기록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순조로운 송이 생산이 이어져 산촌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윤건 시 산지개발팀장은 “임산물은 산림 소유자가 동의한 경우에만 채취할 수 있으므로, 송이버섯을 채취하려고 무단으로 사유림과 국공유림에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