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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청소년들, 영화 제작 도전 '다른 길'

전북 완주 청소년들, 영화 제작 도전 '다른 길'

  • 기자명 송미경 기자
  • 입력 2022.08.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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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소재로 사회문제 조명…9월 3일 시사회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이서지역 청소년 15명과 함께 ‘너랑나랑 영화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이서지역 청소년 15명과 함께 ‘너랑나랑 영화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완주군)

[뉴스더원 전북=송미경 기자]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청소년들이 영화제작에 도전,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이서지역에 사는 청소년 15명과 함께 ‘너랑나랑 영화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미디어센터 지원으로 청소년들은 7월부터 8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수업을 진행했다.

시나리오 작성, 촬영기법 등 영화제작과정에 대한 이론수업부터 영화제작을 위한 실기수업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영화의 장르와 소재, 필수 장면을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나리오와 콘티를 구성하고 촬영 계획에 따라 영화를 제작했다.

영화는 ‘헛소문’을 주제로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가스라이팅을 재조명했다. 완성된 영화 '다른 길'은 9월 3일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시사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란 출신으로 한국에서 개종해 난민이 된 김민혁군이 참석,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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