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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경북 영주시,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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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엑스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 진행

[뉴스더원 경북=정승초 기자] 경북 영주시는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트로트 가수 김다현 부녀를 새로운 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김다현양(왼쪽), 김봉곤 훈장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박남서 영주시장이 김다현양(왼쪽), 김봉곤 훈장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17일 시장실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봉곤 훈장은 30여 년 간 예절학교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바른 예절과 품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온 한학 교육자로, ‘청학동 예절학교 훈장’으로도 유명하다. 

시는 ‘도덕성 회복 국민운동본부 부총재’를 역임한 김봉곤 훈장이 ‘선비의 품격’을 널리 알릴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하트 뿅’이란 신곡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가수 김다현양은 지난해 풍기인삼축제에 참여해 행사를 빛낸 인연으로 아버지 김봉곤 훈장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떠오르는 국민 트로트 가수 다현양은 ‘도약하는 영주’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시는 김봉곤·김다현 부녀의 친근한 이미지로 영주를 널리 알릴 것을 기대하며 9월 3일 개장하는 체험형 K-문화테마파크 ‘선비 세상’과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풍기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2영주 세계 풍기인삼엑스포’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시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해준 김봉곤 훈장님과 김다현양에게 감사드린다. 영주 홍보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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