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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 웰니스 관광 인재 양성 나선다

인천관광공사, 인천 웰니스 관광 인재 양성 나선다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8.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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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웰니스관광 아카데미’ 최초 개설...오는 25일부터 6주 간

'인천 웰리스 관광 아카데미' 포스터. (자료-=인천관광공사)
'인천 웰리스 관광 아카데미' 포스터. (자료-=인천관광공사)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웰니스관광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시민 및 인천 웰리스 관광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천 웰리스관광 아카데미’를 개설해 오는 25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웰니스(wellness)란 ‘웰빙(well-being)’에 ‘행복(happiness)’과 ‘건강(fitness)’을 합친 용어다.

따라서 ‘웰니스 관광’이란 여행을 통해 정신적·사회적인 안정과 신체적인 건강의 조화를 이루는 데 목적을 둔 관광을 뜻하는 신조어다.

인천 웰니스 관광 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개설되는 신설과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재단, 한국웰니스관광협회와 협업, 웰리스 관광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며 많은 관광 종사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은 온·오프라인 통합형태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10월 18일 단 한 차례 진행되고 온라인 교육의 경우 8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 1회씩 총 6회로 구성됐다.

또 인천 웰니스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에 대한 ▲국내·외 트렌드 및 정책 방향 ▲인천형 웰니스 관광지 5대 테마(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헬스케어)에 대한 이론교육과 웰니스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체험 형태로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에 70% 이상 출석하고 프로그램 관련 과제를 수행하면 인천 관광공사 사장이 발급하는 수료증도 받는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민경 의료웰니스팀장은 “웰니스 관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도 지난해부터 15군데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웰니스 관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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