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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태흠 도지사, 환경부 유제철 차관에게 충남 현안 전달

[포토뉴스] 김태흠 도지사, 환경부 유제철 차관에게 충남 현안 전달

  • 기자명 천민호 기자
  • 입력 2022.08.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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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 도지사는 환경부 유제철 차관과 회의를 하고 이후 차담회에서 지노 반 베긴(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과 9월 언더투연합 뉴욕 일정에서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천민호기자)
11일 김 도지사는 환경부 유제철 차관과 회의를 하고 이후 차담회에서 지노 반 베긴(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과 9월 언더투연합 뉴욕 일정에서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천민호기자)

[뉴스더원 충남=천민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1일 보령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 대회에서 “탄소중립 경제발전의 특별도로 선포하고 탄소중립 수소경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환경부 유제철 차관과의 사전 회의에서 충남 주요 현안인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지방하천 정비 국가시행, 옛 장항제련소 오염정화토지 생태복원 등의 7건을 건의하고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서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은 김 지사에게 “지속가능발전을 충남이 선도적으로 잘해주고 있다”며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언더투연합에서 사전에 만나 추후 충남의 탄소중립방향과 세부적인 논의를 추가로 논의하고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 지사는 “9월 17일 출국해 21일 귀국 예정인데 추가적인 논의를 하겠다”고 답했다.

본 행사로 이동한 김 지사는 “지속가능 발전을 선도하기위해 탈석탄동맹, 언더투연합 등 기후변화 대응 국제기구 멤버로서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확산을 주도한다”며 “탄소중립위원회 출범등 정의로운 전환에 모범이 되기 위해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을 향해 시민사회와 기업들과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2일 차인 12일에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과 학술대회, 민관 세션 등을 진행한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에는 보령의 지속가능발전 주요 지역 탐방, 보령시 지속가능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론화 기구 발족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3년도 지속가능발전 행사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순천만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11일 지속가능발전행사에 보령이 고향인 남희석이 사회를 보고 김동일 보령시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사진=천민호 기자)
11일 지속가능발전행사에 보령이 고향인 남희석이 사회를 보고 김동일 보령시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사진=천민호 기자)
11일 지속가능발전 행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축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사진= 천민호 기자)
11일 지속가능발전 행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축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사진= 천민호 기자)
11일 2022년 지속가능발전 행사를 시작하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2023년 순천시 손점식 부시장에게 지속가능발전 행사개최지를 알리는 깃발을 전달했다. (사진=천민호 기자)
11일 2022년 지속가능발전 행사를 시작하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2023년 순천시 손점식 부시장에게 지속가능발전 행사개최지를 알리는 깃발을 전달했다. (사진=천민호 기자)

 

11일 지노 반 베긴(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와 김태흠 도지사에는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등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 할것을 다시 약속했다. (사진=천민호 기자)
11일 지노 반 베긴(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와 김태흠 도지사에는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등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 할것을 다시 약속했다. (사진=천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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