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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예품전시관, 명인명장 공예품 '한자리'

전주공예품전시관, 명인명장 공예품 '한자리'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8.10 18:30
  • 수정 2022.08.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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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전’주제 총모자·합죽선·흑립 등 총 32점 전시…9월 18일까지

갓일 보유자 박창영의 '흑대립'(흑립)과 사기장 전승교육사 김경식의 백자달항아리. (사진=박은희 기자)
갓일 보유자 박창영의 '흑대립'(흑립)과 사기장 전승교육사 김경식의 백자달항아리. (사진=박은희 기자)
사기장 전승교육사 김경식의 백자흑상감모란문병과 옹기장 이수자 김창호의 옹기주기셋트. (사진=박은희 기자)
사기장 전승교육사 김경식의 백자흑상감모란문병과 옹기장 이수자 김창호의 옹기주기셋트. (사진=박은희 기자)
명인명장들의 공예품 한자리. (사진=박은희 기자)
명인명장들의 공예품 한자리. (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전북 전주에서 전통의 맥을 이어온 명인명장들의 공예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시민과 관람객들이 발길을 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 내에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 명인명장관에서 1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흑백(黑白)전’이라는 주제로 흑과 백, 빛과 그림자의 대비로 공예품의 형태와 기법을 강조했다.

대부분 국립무형유산원의 ‘전승공예품 은행제’ 작품으로 ‘총모자’, ‘합죽선’, ‘흑립’ 등 총 32점이 전시돼 있다.

참여작가는 갓일 보유자 박창영·정춘모 장인, 갓일 명예보유자 (故)김인 장인, 두석장 보유자 박문열 장인, 사기장 보유자 김정옥 장인, 선자장 보유자 김동식 장인 등이다.

이날 약하게 흩뿌리는 비를 맞으면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우리 전통 갓이라든지 합죽선 등 전통 공예품을 실제 눈으로 보기는 처음”이라면서 “세계 어느곳에 내놔도 손색없는 귀중한 작품들이며 명장들의 손길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특별기획전 ‘흑백(黑白)전’은 9월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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