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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테니스 거점도시 되나’ 홍성찬·여자단체 테니스팀 우승 이어져

‘세종시, 테니스 거점도시 되나’ 홍성찬·여자단체 테니스팀 우승 이어져

  • 기자명 이주은 기자
  • 입력 2022.08.09 19:40
  • 수정 2022.08.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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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선수 ITF 트빌리시 테니스대회서 복식 우승
임은지·김수민·김은서,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단체전 우승

세종시청 소속 홍성찬 선수(좌측)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ITF 트빌리시 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우측은 복식으로 함께 출전한 송민규 KDB산업은행 선수. (사진=세종시)
세종시청 소속 홍성찬 선수(좌측)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ITF 트빌리시 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우측은 복식으로 함께 출전한 송민규 KDB산업은행 선수. (사진=세종시)

[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세종시 대표 테니스선수들의 승전보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청 소속 홍성찬 선수는 송민규 KDB산업은행 선수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ITF 트빌리시 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홍성찬-송민규 선수는 지난 8일 복식 2번으로 출전, 결승에서 체코의 톱시드의 이반 류 타래 비치-다비드 폴작 조를 7대 5, 6대 2로 이겼다.

지난 7월 31일에도 알리악산드 리아오넨카, 알렉산더 지르오프스키 조를 물리쳐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국내대회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도 강팀의 실력을 입증한 것.

홍성찬 선수는 “송민규 선수와 함께 호흡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더욱 노력해 값진 성과를 계속해서 이뤄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시청 소속 단체 테니스팀이 지난 8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두번째부터 임은지·김수민· 김은서 선수. (사진=세종시)
세종시청 소속 단체 테니스팀이 지난 8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두번째부터 임은지·김수민· 김은서 선수. (사진=세종시)

국내에서는 세종시청 소속 단체 테니스팀이 지난 8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은지·김수민· 김은서 선수들은 단체전에서 경산시청(정소희·김신희·천수연 선수)을 3대 0으로 꺾고 단체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은지 선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뤄져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영광은 감독님과 팀원들, 그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세 선수는 오는 14일까지 개인전으로 또 한 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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