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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앞으로'…공부 리듬 잃지 말고 부족한 부분 보충해야

'수능 100일 앞으로'…공부 리듬 잃지 말고 부족한 부분 보충해야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8.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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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권역별 입시설명회 13일부터

고3 수험생들이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더원 DB)
고3 수험생들이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더원 DB)

[뉴스더원 전북=박은희 기자] 오는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전략으로 공부 리듬을 잃지 말고 지금까지 공부해 온 내용을 복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100일을 남겨놓고 고3 수험생들이 집중하고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을 제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대입 전형 변화와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등으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올해도 국어‧수학 영역의 선택형 수능 체제가 유지되고, 수시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 전형 등이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새로운 유형을 접하기 보다, 자신 있는 부분을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면서 "끝까지 자신의 공부 리듬을 잃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과 수능 전형 등 전형별 수능 준비는 다를 수 있겠지만 특정 전형만을 준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기존에 전주에서만 열어온 ‘수시지원 전략 입시설명회’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오는 13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전주는 13일 오후 2시~5시 10분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 군산 18일 오후 7시~9시 20분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 익산 20일 오후 2~5시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홀, 정읍 18일 오후 7시~9시 10분 정읍사예술회관,  남원 17일 오후 7~9시 남원교육지원청 시청각실, 김제는 18일 오후 7시~9시 10분 김제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을 위해 권역별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설명회에 참여하면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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