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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로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개최 

대구시, 지역 로컬 생태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개최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8.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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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건들바위 일대에서 진행 
대구형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민간중심 로컬 네트워크 구축 목표

[뉴스더원 경북=정승초 기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일 ‘대구 로컬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로컬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사진= 대구시)
로컬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사진= 대구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로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 로컬 기업 간 네트워킹, 선배 로컬 크리에이터 세미나 및 로컬 리더 사업장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성장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창업한 대구형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상생형 로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지역 내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 14개 팀이 선발돼 사업을 수행 중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건들바위역 인근에서 진행되는 이번 로컬 네크워킹 데이는 로컬 크리에이터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선배 로컬 크리에이터 세미나,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장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 남산 제빵소(대구), 피자 사운드(대구, 서울) 등의 F&B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브레드인 스마일의 윤수용 이사가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다. 

또 ㈜브레드인 스마일의 남산 제빵소와 문화예술기업 ㈜딴짓의 대봉정, 보이드 갤러리, 대봉 산책에서의 로컬 사업장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희 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관점에서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가 가지는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가장 대구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보여줄 수 있도록 대구형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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