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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9일 세종청사에서 두 번째 국무회의 연다

윤 대통령, 9일 세종청사에서 두 번째 국무회의 연다

  • 기자명 이주은 기자
  • 입력 2022.08.09 08:15
  • 수정 2022.08.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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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첫 개최...‘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관련 안 변화 주목

[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세종시에서 두 번째 국무회의가 9일 오전 10시 세종청사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 26일 첫 개최 후 두 번째인 이번 세종청사 국무회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 패싱을 비롯해 격주 국무회의와 월 1회 제2국무회의(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약속에 대한 후속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 패싱 논란이 불거지자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 8월 3일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방문해 “2027년을 목표로 분명히 설치한다”는 약속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현장을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진행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주은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현장을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진행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주은 기자)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대통령 집무실 설치는 관계부처, 권 대행과 대통령 당부사항을 받아 구체적인 진행계획과 실행 착수 조치를 발표하기 위해 준비해 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 12호로 내놓은 ‘국정운영 방식의 대전환, 자율·책임·소통의 정부’ 약속이 행정수도 기능강화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지원을 위한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안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가 예산 절감 등을 이유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임시 집무실 설치를 하지 않는 수정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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