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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한류 관광 '리스타트' 

경북 구미시, 한류 관광 '리스타트'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8.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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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 국내외 팬 50여 명과 함께 8월말 구미 방문 
비자 발급에 애로를 겪던 대만 대표에게는 영문 전자공문서로 초청 
2018년에도 추억여행...4년 만의 방문에 기대와 셀렘 가득

[뉴스더원 경북=정승초 기자] 8월 말 구미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른다. 

가수 황치열이 처음으로 팬카페 국내·외 회원 50여 명과 함께 코로나 19 이후 2년 만에 구미를 방문한다. 

온나라시스템 영문 초청공문서. 구미시는 초청 과정에 비자 발급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해외 소식을 접하고 온나라 시스템을 통해 영문 전자문서를 생산, 비자 발급 패스트트랙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사진=구미시)
온나라시스템 영문 초청공문서. 구미시는 초청 과정에 비자 발급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해외 소식을 접하고 온나라 시스템을 통해 영문 전자문서를 생산, 비자 발급 패스트트랙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사진=구미시)

황치열과 함께 방문하는 해외 팬들은 미국, 캐나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각 나라 대표로 2~3개월 전부터 항공권을 예약하고 각종 정보채널을 통해 구미라는 도시에 귀를 기울이던 외국인들이다.

또 이들은 지난 2018년 9월에도 구미에서 황치열 추억여행을 함께 즐긴 경험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는 구미의 새롭고 변화된 모습에 한껏 부풀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단체 방문은 구미시가 지역산업 자원을 활용해 관광 상품화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진행하는 ‘제1회 구미라면 캠핑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하는 민관 협업 모델로, 3고 시대 관광산업 경제 위기 극복 과제와도 맥을 같이 한다. 

구미시는 초청 과정에서 비자 발급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온나라 시스템을 통해 영문 전자문서를 생산, 비자 발급 패스트트랙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이틀간 구미에 머물게 되는 국내·외 팬들의 황치열 추억여행을 위해 새마을 중앙시장, 신평 황치열 타일벽화 등 주요 투어 코스를 설정 운영하며 신라불교 초전지를 방문해 전통한옥 숙박 체험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8월 27~28 구미 캠핑장에서 갓 튀겨낸 매운 라면을 소재로 개최되는 ‘제1회 구미라면 캠핑 페스티벌’에는 약 1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황치열의 축하공연, 이색 라면요리 경연대회, 라면 덕후 한판 승부, 라면 끓이는 로봇 등 다양한 라면 체험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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