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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 ‘사랑이 모락모락’ 빵 나눔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 ‘사랑이 모락모락’ 빵 나눔 봉사활동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8.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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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회장 등 10여 명의 회원들 참여...따뜻한 사랑 전달

[뉴스더원 경북=정승초 기자] 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는 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일일 파티시에 봉사’에 참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일일 파티시에 봉사’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원들. (사진=영주시)
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일일 파티시에 봉사’에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원들. (사진=영주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나눔과 배려문화를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봉사회원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직접 사랑의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것.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순옥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정순옥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열심히 빵을 만들고 있다. (사진=영주시)
정순옥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열심히 빵을 만들고 있다. (사진=영주시)

밀가루 반죽에서부터 빵 만들기와 포장에 이르기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보람찬 시간을 보낸 회원들은 만들어진 사랑의 빵을 관내 경로당 및 홀몸어르신을 찾아 기부하고, 어르신들을 모시고 웃음치료도 하고 덕담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순옥 회장은 “지역의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산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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