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는 전북 고창으로”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는 전북 고창으로”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8.05 18:1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갯벌 어촌계·유관단체, 갯벌보전본부유치 범국민 서명운동

고창군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본부 고창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고창군)
고창군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본부 고창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고창군)

[뉴스더원 전북=박은희 기자] 전북 고창군이 갯벌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고창 유치 홍보전에 나섰다.

5일 축제 현장에서 고창군 어촌계협의회, 고창갯벌축제추진위원회, 심원면 이장단협의회, 고창군주민자치위원회 등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본부 고창유치’ 현수막을 내걸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는 심덕섭 군수가 현재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20억 원 규모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현수막에 관심을 보이며 하나 둘 모여들었고,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현재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는 해양수산부가 공모를 추진 중이며 고창군을 비롯해 충남 서천, 전남 신안, 보성, 순천 등이 경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갯벌은 모래갯벌, 혼합갯벌, 뻘 갯벌 등으로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전북도와 보전본부 건립을 위해 심원면 만돌리에 이미 부지도 확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