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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생체영상제제 연구실 개소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생체영상제제 연구실 개소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8.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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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랫폼 구성...기업들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 서비스 제공 기대 

[뉴스더원 대구=정승초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1일 전임상센터 생체영상제제 연구실을 신설, 개소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길수 센터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대구시)
개소식에 참석한 김길수 센터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대구시)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생체영상제제 연구실 신설로 자체 연구 인프라를 강화, 신약의 체내 분포 평가를 위한 생체영상제제 개발부터 조기 질병 진단을 위한 차세대 조영제 개발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구성해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임상센터는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다양한 생체 내 약물 분포 평가용 영상분석 장비(광학영상, micro-CT, MRI 등)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공동연구 수행과 함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뇌질환과 관련해 뇌질환 동물모델 및 MRI 조영제 영상 효능 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고,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뇌과학 원천기술개발사업’에 경북대학교와 함께 참여, 10억 원 이상 규모의 공동연구를 통해 치매 진단 조영제 개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진연구자 사업으로 선정된 뇌질환 관련 조영제 개발 과제 및 재단 자체 연구사업에 선정된 내성암 진단 조영제 개발까지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생체영상제제 개발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신약개발과정에 필수 요건이 된 생체 분자 영상 분야에 활용 가능한 영상 제제 관련 연구를 재단의 시설과 인력 활용이 가능한 재단 내에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과제 및 기술 서비스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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