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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무실동 제일풍경채 아파트 '떳다방' 강력 단속 나서

강원 원주시, 무실동 제일풍경채 아파트 '떳다방' 강력 단속 나서

  • 기자명 이동희 기자
  • 입력 2022.08.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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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경쟁률 높아...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현장 집중 단속

원주시청 전경. (사진=이동희 기자)
원주시청 전경. (사진=이동희 기자)

[뉴스더원 강원=이동희 기자] 강원도 원주시는 무실동 제일풍경채 아파트 신규 분양계약이 시작됨에 따라 일명 떳따방 등 불법 중개행위가 성행하지 못하도록 지도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당첨 경쟁률이 높았던 아파트인 만큼 외부투기세력 유입, 중개업을 위한 천막 등 임시중개시설물 설치, 일명 떳따방 등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강력 단속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31일에는 원주시 부동산행정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 무실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관계자가 합동 지도 단속을 펼쳤다.

지도 단속은 서류접수 기간과 정당계약(8월 9~13일)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시는 적발시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사법조치를 할 계획이다.

송길호 시 토지관리과장은 “신규아파트 분양계약 시 현장 위주의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토지관리과 부동산행정팀에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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