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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만기출소...10년 간 출마 제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 만기출소...10년 간 출마 제한

  • 기자명 염채원 기자
  • 입력 2022.08.04 11:01
  • 수정 2022.08.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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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앞 강준현 의원 및 지인 60여 명 찾아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진=JTBC 화면 갈무리)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진=JTBC 화면 갈무리)

[뉴스더원=염채원 기자]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해온 안희정(58) 전 충남지사가 4일 오전 7시 55분경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안 전 지사는 2018년 4월 피감독자 간음 및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됐고, 2019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아 복역해왔다.

안 전 지사는 흰색 셔츠에 상·하의 검은색 양복을 입고 한 손에는 개인 물품이 든 투명한 가방을 쥔 모습이었다. 그는 취재를 나온 기자들에게 한차례 허리 숙여 인사만 했을 뿐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정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교도소에는 안 전 지사의 학창 시절 친구로 알려진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종민 의원 등 지인 60여 명이 찾았다.

한편 안 전 지사는 공직선거법과 형의 실효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소 후 10년 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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