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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영화 '달짝지근해' 캐스팅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영화 '달짝지근해' 캐스팅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입력 2022.08.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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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이한 감독과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의기투합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화 '달짝지근해'에 출연하는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정다은, 한선화, 진선규. (사진=각 배우 매니지먼트)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화 '달짝지근해'에 출연하는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정다은, 한선화, 진선규. (사진=각 배우 매니지먼트)

[뉴스더원=임동현 기자] <증인>, <우아한 거짓말> 등을 만든 이한 감독의 신작 <달짝지근해>에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달짝지근해>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 온 천재 제과회사 연구원이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을 만나면서 겪는 '달짝지근한 변화'를 그린 영화다.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 역은 유해진이 맡으며 자신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회사 콜센터에서 일하는, 무한 긍정 성격의 '일영' 역은 김희선이 맡아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희선은 2003년 영화 <화성에서 온 사나이> 이후 2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여기에 치호의 '아픈 손가락'인 형 석호 역에 차인표, 치호가 근무하는 제과회사 사장 아들 '병훈' 역에 진선규가 캐스팅됐으며 <술꾼도시여자들>로 주목받은 한선화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은숙' 역을 <여중생A>, <D.P>를 통해 주목을 받은 신예 정다은이 사격 유망주 '진주' 역을 맡았다.

특히 이 영화는 <증인>,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의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한 감독과 <극한직업>, <스물>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이병헌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달짝지근해>는 지난 7월말 크랭크인 했으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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