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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확산되는 코로나19, 세종시청 선별검사소도 1일부터 재개

재확산되는 코로나19, 세종시청 선별검사소도 1일부터 재개

  • 기자명 이주은 기자
  • 입력 2022.08.01 09:55
  • 수정 2022.08.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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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심 임시선별검사소인 세종시청 앞 1일부터 검사 재시작
재개 첫날 아직 아직은 한산... 일부시민 “멀리 안 가 편해” 소감 전해

1일 오전 9시경 다시 문을 연 세종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전경. 이른 아침이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띠고 있다. (사진=이주은 기자)
1일 오전 9시경 다시 문을 연 세종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전경. 이른 아침이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띠고 있다. (사진=이주은 기자)

[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재확산되는 코로나19로 세종시 신도심 선별진료소도 다시 문을 열었다.

세종시는 1일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및 확진자 급증, PCR 수요 증가로 인해 세종시청 임시 선별검사소를 재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청 정문 앞 시의회 청사 사이 광장에 위치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별도 운영 중단 발표가 없기 전까지는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자는 PCR 우선순위 검사 대상 시민을 우선으로 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인근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도 운영하고 있어 PCR 우선순위 대상자 위주로 방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1일 오전 9시경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임시 선별진료소 풍경. (사진=이주은 기자)
1일 오전 9시경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임시 선별진료소 풍경. (사진=이주은 기자)

기존 운영 중인 조치원 세종보건소 선별검사소 운영 시간도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로 1시간 늘어났다. 이로써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재개 첫날인 1일 오전 세종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는 생각보다 많은 시민이 붐비지 않고 10여 명의 시민이 검체를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검사를 위해 대기 중인 한 시민은 “조치원에만 검사소가 있어 신도심에서 검사받을 때 불편함이 있었는데 다시 문을 열어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1일 오전 세종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총 35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5만 196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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