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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반려동물 축제 올해 10월에 열린다

인천 첫 반려동물 축제 올해 10월에 열린다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7.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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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 반려동물 문화축제 10월7·8일 송도 컨벤시아
도그 어질리티, 유기동물 입양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케이펫페어 서울' 한 부스에서 반려동물용 음식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케이펫페어 서울' 한 부스에서 반려동물용 음식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인천지역 첫 반려동물 축제가 오는 10월 중에 열린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2 인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7, 8일 양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지역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이 행사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취소됐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계속 미뤄졌다.

지난해 기준 인천지역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전체의 16.9%인 19만 4000가구다. 개를 키우는 가구는 15만 2978가구, 고양이는 4만 2486가구로 개와 고양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천시는 행사장을 메인무대, 도그(DOG) 스포츠 경기장(어질리티), 포토존, 전시·체험부스 등으로 꾸밀 계획이다.

도그 스포츠의 일종인 도그 어질리티는 개가 여러 개의 장애물을 통과해 목적지까지 달리게 하는 일종의 장애물 달리기다.

또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행사기간 중 유기동물 입양 행사, 반려동물 사육 에티켓 등 강연, 동물 등록 및 무료 진료(심장사상충 약 등), 동물 운동회, 동물보호법 관련 퀴즈, 반려동물 토크쇼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온라인 행사로 반려동물 사진 공모, 온라인 장기자랑 콘테스트, 영상 강의(의료지식·미용관리) 등이 마련된다.

한편 인천시는 2022 인천 반려동물 문화축제 기획 운영 대행 용역사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등 수도권 업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수행 업체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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