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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인천시 정책 바로잡기 위한 시민, 공직사회 폭넓은 의견수렴

잘못된 인천시 정책 바로잡기 위한 시민, 공직사회 폭넓은 의견수렴

  • 기자명 장철순 기자
  • 입력 2022.07.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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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정혁신단,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통창구 마련
최우수 혁신 제안자 최대 500만원 상금 수여

인천 시정혁신준비단이 다양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사진=인천시)
인천 시정혁신준비단이 다양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사진=인천시)

[뉴스더원 인천=장철순 기자] 인천 시정혁신준비단이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 시정혁신준비단은 혁신과제 발굴을 통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8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 동안 인천시 홈페이지에 "인천광역시 시정혁신준비단에 바란다"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공직자 내부망을 활용해 공직사회의 다양한 혁신과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 중에서 민선8기 인천시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사항, 평소 생활 주변에서 느꼈던 불편 및 개선 사항 등 보다 더 나은 인천의 미래를 위한 발전방안이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특별히 정해진 서식이 없어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인천시민과 인천시 공무원이면 누구나 대표 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 중 우수 혁신과제에 대해서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자에게는 등급별로 최대 500만 원부터 10만 원 범위의 상금도 수여된다.

인천 시정혁신준비단은 민선 8기 시정의 혁신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위해 지난 14일 출범한 혁신 정책 자문기구다. 인사(조직)·홍보, 재정·경제, 복지·문화, 균형발전정책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시정혁신과 관련한 주요 정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혁신과제를 발굴 중이다.

류권홍 시정혁신준비단장은 "시민의 창의적이고 쇄신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시정혁신과 개선의 기틀을 공고히 하겠다"며 "민선8기 유정복 시장의 가장 큰 가치 중 하나가 시민들이 지역문제를 판단하고 지혜를 모색하는 '소통'인 만큼 많은 시민과 공무원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혁신준비단은 이번 의견수렴 기간 외에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일상 속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상시 혁신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정책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행정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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