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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단체장 3인 첫 회동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단체장 3인 첫 회동

  • 기자명 장철순 기자
  • 입력 2022.07.24 10:55
  • 수정 2022.07.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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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23일 오후 경인아라뱃길에서
취임 후 첫 회동,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등 현안 해결 힘 모으자' 다짐

수도권 단체장 3인이 23일 오후 경인아라뱃길 마리나에서 취임 후 첫 호프미팅을 가졌다. (사진=유정복 페이스북)
수도권 단체장 3인이 23일 오후 경인아라뱃길 마리나에서 취임 후 첫 호프미팅을 가졌다. (사진=유정복 페이스북)

[뉴스더원 인천=장철순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현안들을 논의했다.

24일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3일 오후 경인아라뱃길 김포 마리나 선착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지사와 호프 미팅을 했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또 "광역교통 문제와 수도권매립지 문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현안해결의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서울, 인천, 경기 지자체장들이 정당과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수도권 발전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수도권 발전이 곧 나라발전인 만큼 앞으로도 1~2달에 한 번씩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하는 등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세훈 서울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김동연 경기도지사님, 유정복 인천시장님 두 분과 호프 타임을 가졌다"며 "대중교통연결과 폐기물 처리를 비롯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등 유익한 대화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가 수도권 현안 해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함께 흘러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도권 단체장들은 아라뱃길 마리나에서 가진 첫 삼자회동이 앞으로 모든 현안의 해결에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다음 모임은 오는 9월 초 유정복 시장의 초청으로 인천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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