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 부평구 갈산도서관, 특별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공연

인천 부평구 갈산도서관, 특별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공연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7.19 17:2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이컵을 이용한 별난 공연...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볼거리 제공 

부평 갈산도서관이 마련한 특별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부평구)
부평 갈산도서관이 마련한 특별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부평구)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인천 부평구 구립 갈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책 읽는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특별한 인형극을 마련한다.

갈산도서관 측은 20일부터 문화도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종이컵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의 관람 신청자 접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종이컵 인형극을 기획한 갈산도서관 이혜진 담당자는 “도서관이란 장소가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싶은 장소가 아니라는 점에 착안, 재미있고 독특한 인형극을 매개로 아이들에게 도서관 방문의 기회와 흥미를 주기 위해 종이컵 인형극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말했다.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박연철 동화작가의 그림책을 소재로 만든 별난 인형극이다.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공연의 내용뿐만 아니라 배우와 한 몸처럼 운영되는 환상적인 무대 세트, 종이컵의 무한 변신, 빠른 내용 전환 등 독특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오는 8월 6일 갈산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 극단 ‘문’과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극단 ‘문’은 아동출판과 아동연극 분야의 지속적인 융합을 통해 아동 예술 문화창작을 추구하는 전문단체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