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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 오는 29일부터 도도리파크에서 열려

‘조치원복숭아축제’ 오는 29일부터 도도리파크에서 열려

  • 기자명 이주은 기자
  • 입력 2022.07.19 13:50
  • 수정 2022.07.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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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재개...29일부터 이틀간 조치원읍에서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
특별공연 비롯해 복숭아 특별판매, MBC 공개방송 등 다양한 행사 선봬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 예정인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 포스터.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조치원 도도리파크에서 열린다. (제공=세종시)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 예정인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 포스터.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조치원 도도리파크에서 열린다. (제공=세종시)

[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세종시 대표축제인 ‘조치원복숭아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세종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조치원읍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114년 전통의 재배 기술을 가진 명품 조치원복숭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우수한 맛과 품질의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종시 특산물 축제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 올해는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2019년도 개최된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 모습. 품평회에서 복숭아 상품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세종시)
지난 2019년도 개최된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 모습. 품평회에서 복숭아 상품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세종시)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조치원읍에 조성한 농촌 테마파크  ‘도도리파크’ 개장식과 동시에 복숭아 품종 전시회,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형 콘텐츠와 함께 생산 농가와 소통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복숭아 버블공연을 시작으로 ▲세종 지역예술인 공연 ▲복숭아 매직트리 퍼포먼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 영화 상영 ▲추억이 흐르는 7080 라이브(LIVE)콘서트 ▲뻔뻔한(FunFun) 클래식 등 공연이 복숭아 축제를 채울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유튜브 라이브로 대전MBC 라디오 공개방송도 진행할 예정으로, 조항조를 비롯한 김의영, 양지원, 한봄, 영기, 고주기, 박으세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시민을 맞이한다.

여기에 복숭아 특별판매장, 복숭아화채 나눔 행사, 전시·품평회, 복숭아 수확 체험 등 농산물 홍보가 병행돼 향긋한 복숭아향으로 채워진다.

행사 참여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인근 마련한 주차장(조치원읍 세종로 2511,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주차장)에서 도도리파크로 연결되는 무료 셔틀버스도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주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개최하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시민분들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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