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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의 문화산책]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교육으로 지구촌의 벽과 마음의 벽을 뛰어넘자

[김희정의 문화산책]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교육으로 지구촌의 벽과 마음의 벽을 뛰어넘자

  • 기자명 김희정
  • 입력 2022.07.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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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사)원코리아 이사장·민주평통 상임위원
김희정 (사)원코리아 이사장·민주평통 상임위원

[뉴스더원] ‘태어난 곳과 피부색은 달라도 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인구절벽 위기 극복과 다문화수용성 제고 방안을 모색해 온 다문화HappyRo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결과물들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자리인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국제포럼’이 지난 1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초부터 다문화HappyRo센터(이사장 김희정)는 다문화 시대 앞에 놓여져 있는 높은 지구촌의 벽과 마음의 벽을 허무는데 폭넓은 소통 수단으로서의 메타버스(Metaverse)라는 플랫폼을 통해 세계시민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해 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GCE)을 할 수 있는 강사를 많이 양성해서 인류 보편적 가치인 문화 다양성과 세계 평화, 인권 등에 대해 폭넓은 이해력을 전파하기 위함이었다.

김희정 이사장이 다문화HappyRo센터의 ‘메타스쿨 활용, 세계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김희정 이사장이 다문화HappyRo센터의 ‘메타스쿨 활용, 세계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국제포럼’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현장 참여와 대면방식이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슬로바키아대사관의 데니사 (Denisa) 외교관을 비롯하여 라크마드조다 아짐(Rakhmadzoda Azim)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 부대사, 니 마데 리끄 엘리따사리(Ni Made Rieke Elitasar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비파(BIPA) 강사 등 베트남, 중국, 브라질 출신 외국인 근로자 등도 직접 또는 메타버스로 함께 참여하여 인구절벽 위기 극복에 대하여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노경달 호원대학교 교수 주제 발표에 이어 정책포럼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희정)
노경달 호원대학교 교수 주제 발표에 이어 정책포럼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희정)

이날 국제포럼에서는 제1기 세계시민교육 강사와 제1기 외국인주민 HELP코디네이터 수료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노경달 호원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로 인구절벽 위기 극복과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이어진 가운데 노교수는 발표를 통해 저출산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및 지방 소멸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갈수록 청소년과 성인의 다문화수용성 격차가 커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한 메타 스쿨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국제포럼’ 참석자들이 100대 아젠다를 선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국제포럼’ 참석자들이 100대 아젠다를 선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2부에서는 ‘지구촌 세계시민’이라는 주제로 참가자가 전원 함께 참여하는 ‘오징어게임’과 ‘ox퀴즈’ 등의 메타버스 토크쇼에 이어 세계시민 응원 메시지 낭독이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KBS국악관현악단 ‘해금여제’ 모선미의 공연과 다문화수용성 제고 100대 아젠다 선언문을 채택하였고 중국 복단대 유학생인 정현 학생과 인도네시아 대사관 소속의 리끄 인도네시아 강사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국제포럼’ 현장에서 주제발표를 듣고 있는 참석자들. (사진=김희정)
‘세계시민 메타 스쿨 국제포럼’ 현장에서 주제발표를 듣고 있는 참석자들. (사진=김희정)
중국 복단대 정현 유학생과 인도네시아 대사관 소속의 리끄 인도네시아 강사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중국 복단대 정현 유학생과 인도네시아 대사관 소속의 리끄 인도네시아 강사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희정)

이날 행사는 사회적 공헌기업인 롯데건설(주), (주)디젠트, (주)테스토닉 ,(주)진우씨스템, ㈜ 태화이엔지,  ㈜디에스티인터내셔날, (주)서울도너츠가 후원했다.

최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라는 플랫폼을 통해 인구절벽 위기 극복과 다문화수용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며 세계시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국제포럼인 만큼 참석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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