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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국내총생산 56조 2642억 위안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

中, 상반기 국내총생산 56조 2642억 위안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

  • 기자명 김경동 기자
  • 입력 2022.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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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국내총생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0.4%에 그쳐

중국의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56조 2642억 위안으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는데 그쳤다. (사진=중국 바이두)
중국의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56조 2642억 위안으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는데 그쳤다. (사진=중국 바이두)

[뉴스더원=김경동 기자] 15일, 중국 국민경제종합통계국 푸링후이(付淩暉) 국장이 2022년 상반기 국민경제운영 상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56조 2642억 위안으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업별로는 1차 산업의 증가액이 2조 913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2차 산업의 증가액이 22조 8636억 위안으로 3.2% 증가했다. 3차 산업의 증가액은 30조 4868억 위안으로 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2분기 경제 손실이 워낙 커서 중국 당국이 올해 목표한 5.5%의 성장률 달성은 어렵게 만들었다. 

2분기 국내총생산은 코로나19 확산과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의 주요 대도시 전면 또는 부분 봉쇄의 충격 여파로 29조 2464억 위안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하는데 그쳐 상반기 중국경제의 발목을 잡았다.

산업별로는 2분기 1차 산업의 증가액이 1조 818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2차 산업의 증가액은 12조 2450억 위안으로 0.9% 증가했으며, 3차 산업의 증가액은 15조 1831억 위안으로 0.4% 감소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가 새롭게 확산되면서 경제지표를 짓누르는 고강도 방역 조치가 상시화되면서 중국경제의 브이(V)자 반등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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