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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과 뉴스더원이 진행하는 남북통일아카데미 개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과 뉴스더원이 진행하는 남북통일아카데미 개최

  • 기자명 김예송 기자
  • 입력 2022.07.15 16:06
  • 수정 2022.07.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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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북 평화통일에 관한 관심을 고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
8월, 2기 현장체험과 9~10월, 3기 교육 과정 진행 예정

 

[뉴스더원=김예송 기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과 뉴스더원(회장 홍성훈)은 2022년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하는 평화·통일 교육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콘텐츠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2030 세대를 위한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통일에 관한 인식조사를 보면, 2030세대의 통일관은 그 이전 세대와 확연히 다르다. 2021년 서울대학교는 진행한 통일의식조사에 따르면, 20대의 32.7%는 통일이 필요하지만 42.9%는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보고, 30대의 경우는 40.9%는 통일이 필요하고 34.6%는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면에 60대 이상은 57%가 통일이 필요하고, 22%만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즉, 나이가 젊을수록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2030 청년들이 무조건 통일을 반대하거나 필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평화공존’을 한다는 것을 전제할 경우 굳이 통일을 강행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이처럼 세대 간의 통일에 관한 인식 차이는 매우 크다.

서울시는 이러한 통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남북 평화통일에 관한 관심을 고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화통일아카데미는 2030 세대가 좋아하는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평화통일에 접근하고 있다. 한반도와 평화통일은 되도록 문화적인 관점에서 소프트하게 접근하며, 2030 세대에게 통일이 어느 날 갑자기 올 수도 있다는 경각심과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준다.

교육은 한반도와 통일문제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과 체험 결과물로 스토리텔링과 UCC 동영상을 제작한다. 교육의 결과물은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영상콘텐츠이며, 추후 온라인 홍보를 겸하고, 더불어 관련 공모전에 출품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강의는 한반도 전문가, 통일안보 전문가, 문화전문가들이 함께 다각적인 측면에서 남북 평화통일에 관한 교육을 하고, 강의실에서 듣고 배운 내용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간략한 교육용 보고서와 전자책(ePub 2.0), 동영상 영상을 직접 제작한다.

현재 7월에 1기 교육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8월에 2기 현장체험과 9~10월에 3기 교육 과정을 남겨 두고 있다. 교육은 신종호(통일연구원), 도성희(명지대), 이준희(정치부 기자), 전경일(소설가), 김범석(한국사 강사), 강은아(한국해양대), 정원식(상생연구소), 태지호(안동대), 이규철(성신여대), 김재관(전남대), 최필수(세종대), 문익준(국민대) 등이 참여하고, 교육장은 뉴스더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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