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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2030 지지층에 결집’ 호소

이준석 대표, ‘2030 지지층에 결집’ 호소

  • 기자명 염채원 기자
  • 입력 2022.07.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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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한달 1000원…3개월 뒤면 국민의힘 의사결정 참여 가능”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페이스북 (캡쳐=이준석 당대표 페이스북)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페이스북 (캡쳐=이준석 당대표 페이스북)

[뉴스더원=염채원 기자] ‘성접대 의혹’으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은 이준석 당대표가 윤리위 결정에 불복 의사를 밝히며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이 대표는 8일 자신에게 우호적인 2030 젊은 보수층에 결집을 호소하며 당원 모집에 나선 것.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의 당원이 되는 빠르고 쉬운 길. 온라인 당원가입입니다”라며 “한 달에 당비 1000원 납부 약정하면 3개월 뒤 책임당원이 돼 국민의힘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분이면 됩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입당이 가능한 링크를 첨부했다.

이 대표는 8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이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결과에 대해 “믿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앞서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날 새벽 이 대표의 중징계를 결정하면서 “이 대표는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이 올해 1월 장모 씨를 만나 성 상납이 없었다는 사실확인서와 각서 등을 작성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소명했지만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도 “수사 절차가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중징계가 내려졌다는 것은 윤리위원회의 형평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총력을 다해 대응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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