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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준석 처분 "당원으로서 안타깝다"

윤 대통령, 이준석 처분 "당원으로서 안타깝다"

  • 기자명 염채원 기자
  • 입력 2022.07.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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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수습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당으로 나아가는 게..."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더원=염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중지’ 처분 결정에 대해 “국민의힘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대통령으로서 당무에 대해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당을 수습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당으로 나아가는 게...”라며 “모든 당원들과 힘을 합쳐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7일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당 대표직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다”며 징계 불복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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