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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탄저병 예방적 방제·사전예찰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탄저병 예방적 방제·사전예찰 ‘당부’

  • 기자명 김홍찬 기자
  • 입력 2022.07.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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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기 전후로 적용약제 살포... 발병 즉시 제거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탄저병 발생이 우려돼 재배 농가에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를 당부했다.(사진=보은군)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탄저병 발생이 우려돼 재배 농가에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를 당부했다.(사진=보은군)

[뉴스더원 보은=김홍찬 기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탄저병 발생이 우려돼 재배 농가에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장마와 함께 이어지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온도와 습도가 높아 발생이 쉽고 비가 오면 탄저병 병원균 포자들이 잘 퍼지며, 이후 고온이 지속되면 병든 부위가 확대되면서 피해가 심해, 철저한 방제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추 탄저병은 발생 초기에는 연한 갈색의 작은 반점을 보이다가 움푹 들어간 원형 증상으로 병반이 점차 확대돼 피해가 심한 경우 수량이 30% 이상 감소하기도 한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김대현 팀장은 “탄저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병이 발생하지 않았다”하더라도 “비 오기 전과 후에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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