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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인구 50만 넘은 대도시급 인정 받는다.

경기 시흥시, 인구 50만 넘은 대도시급 인정 받는다.

  • 기자명 심재호 기자
  • 입력 2022.07.04 11:33
  • 수정 2022.07.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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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이사관 현 부시장, 현직에서 승진,--이례적(?) 예우

시흥시 전경(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 전경(사진=시흥시 제공)

[뉴스더원 경기=심재호 기자] "우리도 이젠 엄연히 대도시입니다"

순증 인구 57만 명으로 대도시 반열에 오른 경기 시흥시에 대한 주변 예우(?)가 달라졌다.

선출식 시장을 제외한 최고직인 부시장 직급이 지방 부이사관(3급)에서 지방이사관(2급)으로 한 단계 격상되는 등 격에 맞는 변화가 일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단행된 인사를 통해 이소춘 시흥시 현 부시장의 직급을 상향 조정해 새롭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흥시 최초의 2급 지방이사관 승진자가 탄생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현직 부시장을 승진시키면서 달라진 지자체의 위상이 바로 반영된 케이스이기에 눈길을 끈다. 결국은 시흥시가  50만 이상의 대도시로 분류된 데 따른 큰 변화다. 이 부시장은 올 1월에 부임해 직무를 수행 중이다.

이종성 시흥시 공보담당관은 이번 인사와 관련, "향후 시흥시의 변화와 더 큰 성장을 견인하는 데 큰 힘을 보태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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