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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창업형 인턴팀 유즈어스 '텀블러 세척기' 개발

인천항만공사, 창업형 인턴팀 유즈어스 '텀블러 세척기' 개발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7.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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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컵 사용량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
IPA 투자유치·판매구축 등 후속 지원 계획

인천항만공사 제3기 창업형 인턴팀 유즈어스(좌측부터 인천대 김하영, 박승덕)가 텀블러 세척기 개발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제3기 창업형 인턴팀 유즈어스(좌측부터 인천대 김하영, 박승덕)가 텀블러 세척기 개발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지원하는 창업형 인턴팀이 1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는 텀블러 세척기를 개발했다.

IPA는 제3기 창업형 인턴팀인 ‘유즈어스(UZUS·인천대 박승덕, 김하영)’가 텀블러 세척기 개발을 끝내 투자유치 및 판매구축 등 후속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IPA 창업형 인턴에 선발된 유즈어스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1회용 컵 사용 대신 다회용 컵의 쉽고 빠른 세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이 아이템을 고안했다.

이후 유즈어스는 텀블러 세척기 MVP(완전한 개발에 앞서 기본만 갖춰진 제품) 모델을 만들어 13개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유즈어스는 본격적인 텀블러 세척기의 사업화를 위해 사업자등록 및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김경민 IPA ESG 경영실장은 “인턴 1, 2기 창업형 인턴들은 활동 종료 후 사업자등록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형 인턴 운영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 육성 및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지난 2019년부터 창업형 인턴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IPA는 창업형 인턴 선발 평가 때 제시된 아이디어가 시장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사업화가 되도록 5개월간 멘토링, 사무공간 등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2기 창업형 인턴팀인 안전제일 넘버원이 개발한 ‘안전관리 챗봇’과 ‘스마트 안전모’는 현장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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