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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선수-감독 공감 형성 프로그램 ‘스포츠 공감 Day’ 행사 열어

동해시, 선수-감독 공감 형성 프로그램 ‘스포츠 공감 Day’ 행사 열어

  • 기자명 이동희 기자
  • 입력 2022.07.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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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상반기 국제대회 메달 3개 획득

동해시 스포츠Day 행사에 운동선수들이 힐링을 하고 있다.(사진=동해시)
동해시 스포츠Day 행사에 운동선수들이 힐링을 하고 있다.(사진=동해시)

[뉴스더원 강원=이동희 기자] 동해시는 지난 29일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들간 클린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형성 프로그램 ‘스포츠 공감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스포츠공감 Day는 선수들이 실적에 대한 강박감을 해소하고 다른 종목 선수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우애를 다지고 서로의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선수들은 동해시에서 새롭게 조성한 ‘무릉별유천지’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체험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낸 후, 서로 고된 훈련과 힘든 상황을 공유하며 실력향상을 위한 성과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격팀 정수현 선수는 “평소 사격팀·유도팀 모두 전지훈련과 대회로 쉴틈없는 훈련이 반복돼 심적인 여유가 없었는데, 스포츠공감 day를 통해 소속 팀원과 함께 동해시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22년 상반기에만 국제대회에서 3개의 메달 획득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올 하반기에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국가대표 유도선수 2명(박은송, 오연주), 국가대표 사격선수 1명(김란아) 등 총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월출 동해시 문화체육과장은 “시 소속 선수들의 스포츠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선수들이 행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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