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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어청도 바닷물(해수) 담수화 사업 추진

전북 군산시, 어청도 바닷물(해수) 담수화 사업 추진

  • 기자명 장양원 기자
  • 입력 2022.07.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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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군산시청전경(사진=장양원기자)
전북 군산시, 군산시청전경(사진=장양원기자)

[뉴스더원 전북=장양원 기자] 전북 군산시는 어청도에 해수를 정수해 깨끗한 식수로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조성해 어청도 식수원 개발사업에 나섰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자해 200Ton/d(톤/1일)의 해수를 정수할 수 있는 정수시설 설치와 더불어 기존 지하수정수시설 100Ton/d를 200Ton/d로 증설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발이 완료되면 하루 최대 400Ton의 수돗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만큼 그동안 지하수에만 의지해왔던 도서지역의 식수난이 해결되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기반시설 확충과 식수원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도서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편익 증대를 통해 도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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