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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취임식 ‘시민이 열어가는 시대’ 선언

정헌율 익산시장 취임식 ‘시민이 열어가는 시대’ 선언

  • 기자명 장양원 기자
  • 입력 2022.07.01 18:04
  • 수정 2022.07.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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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녹색정원·역사문화·바이오산업도시 등 4대 비전 선언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시민들의 확실한 삶의 변화 이끌어낼 것”

전북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장양원기자)
전북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장양원기자)

[뉴스더원 전북=장양원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민이 열어가는 시대를 선언하며 민선 8기 본격 출범을 알리는 취임식을 거행했다.

1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예술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 익산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북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 취임식전 정헌율 익산시장과 내외귀빈들이 참석함(사진=장양원기자)
전북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 취임식전 정헌율 익산시장과 내외귀빈들이 참석함(사진=장양원기자)

이날 취임식은 정헌율 익장을 비롯해서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전 이한수 익산시장시장, 전정희 전 국회의원,  공무원 및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장에서 시민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 민선 8기 비전이 담긴 동영상 시청, 취임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임 축하 퍼포먼스는 정치권, 다문화가정, 청년, 노동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1명이 참여해 익산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익산 최초 3선 시장을 만들어주신 시민들의 소명을 받들어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익산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며 앞으로 추진해 나갈 4대 비전을 발표했다.

민선 8기 시정 방향은 ▲ 유라시아로 뻗어가는 국제철도 도시▲ 숲과 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시민이 행복한 품격 높은 역사문화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바이오산업도시 등이다.

정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되 4대 시정 방침을 토대로 각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시민들의 확실한 삶의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익산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끌어내고 모두가 행복한 품격있는 익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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