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윤 대통령 혼자 눈 감았어’, 대통령실 교체 요청

‘윤 대통령 혼자 눈 감았어’, 대통령실 교체 요청

  • 기자명 염채원 기자
  • 입력 2022.07.01 14:3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ATO 홈피 사진 결례 논란 휩싸여

(왼쪽부터)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저신다 케이트 로렐 아던 뉴질랜드 총리, 윤석열 대통령(사진=나토 홈페이지)
(왼쪽부터)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저신다 케이트 로렐 아던 뉴질랜드 총리, 윤석열 대통령(사진=나토 홈페이지)

[뉴스더원=염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눈을 감은 채 찍힌 사진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정해 줄 것을 요청해 사진을 교체하기로 했고, 교체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근 이같이 밝히고 “사진과 관련해 나토 측에 항의하기는 좀 그렇다”면서 “나토 측의 작은 행정상 미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나토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윤 대통령이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등과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자격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 다른 3개국 정상과 달리 윤 대통령이 홀로 눈을 감은 채 사진에 찍혔다. 나토 홈페이지에 올라온 나토 측과 아태 파트너국 정상 사진은 이 사진이 유일해 외교적 결례 논란이 제기됐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