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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업소에서만 결제 가능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업소에서만 결제 가능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7.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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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이상 결제이력 업소 중 86% 가맹점 등록
인천e음 앱에서 등록 가맹점 확인 가능

인천e음카드. (사진=인천시)
인천e음카드. (사진=인천시)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은 곳에서 인천e음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법(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이날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기준 인천e음 등록을 끝낸 가맹점은 총 10만 2602개다. 1회 이상 인천e음 결제이력이 있는 가맹점 11만 8703개 중 86%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 인천e음 가맹점은 이달 이후에도 상시 등록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인천e음 앱(APP) 내 인천e음 가맹점 신청에서, 오프라인은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각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할 수 있다. 등록일 기준 다음날부터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해진다.

인천e음카드 이용자들은 인천e음 앱에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 3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맹점 전용 콜 센터를 운영한다. 

신종은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1일부터는 기존에 결제가 가능했던 가맹점들도 등록을 하지 않으면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되는 만큼 미등록 가맹점은 서둘러 등록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e음카드 캐시백 지원 예산 소진과 종합적 제도 개선 마련 전까지 임시적으로 1일부터 월 30만원 이하 사용액에 대해 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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