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 기자명 최동환 기자
  • 입력 2022.06.30 16:1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지도·회화·서예·고문서·도자공예·목공예 분야의 보물, 지정문화재 중심 전시

서울역사박물관 개최되는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기획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개최되는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기획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뉴스더원=최동환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특별전이 기획전시실A에서 8월 7일까지 개최된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96년 서울역사박물관이 유물수집을 시작한 이래 수집한 소장품 중 고지도, 회화, 서예, 고문서, 도자공예, 목공예 분야의 보물 등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100여 점을 전시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조선왕조 창업을 노래한 용비어천가,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 동여도와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 영조의 71세를 기념한 수작연을 그린 영조을유기로연·경현당수작연도병 등 보물 15점이 전시된다.

기획전시를 찾은 관람객 모녀가 고지도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기획전시를 찾은 관람객 모녀가 고지도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또한, 서울역사박물관의 중점 소장품인 운현궁과 관련한 이하응 초상, 노안당 상량문, 운현궁 석조와 함께, 한양 토지거래의 상세한 상황이 담긴 입안 및 거래관련 일괄문서도 공개된다.

그 밖에 조선시대 도자와 목가구 명품들도 함께 출품되어 당시의 높은 공예수준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문관 측은 “우리 조상의 지혜와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자산인 박물관의 소장품에 대해서도 이해를 높이는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여도(대한민국 지도)가 넓게 펼쳐져 전시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동여도(대한민국 지도)가 넓게 펼쳐져 전시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경상도 지역 고지도에서 지형기호와 범례를 살피고 있는 연인 관람객. (사진=최동환 기자)
경상도 지역 고지도에서 지형기호와 범례를 살피고 있는 연인 관람객. (사진=최동환 기자)
궁중 장식화와 궁중 초상화가 전시된 코너. (사진=최동환 기자)
궁중 장식화와 궁중 초상화가 전시된 코너. (사진=최동환 기자)
궁중에서 사용되던 각인들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대원군장. (사진=최동환 기자)
궁중에서 사용되던 각인들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대원군장. (사진=최동환 기자)
백자청화산수문호를 비롯한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백자청화산수문호를 비롯한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이 개최되는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사진=최동환 기자)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이 개최되는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사진=최동환 기자)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