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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에 인천으로 찾아오는 영화 OST를 만난다

한 여름밤에 인천으로 찾아오는 영화 OST를 만난다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6.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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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래아트홀, 7월 23일 '시네마 클래식 데이' 마련
국내에서 흥행했던 영화 OST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

(사젠제공=인천 남동구)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이 7월 23일(토) 소래극장에서 역대 흥행한 영화 가운데 대중들의 기억 속에 살아남아 있을 영화음악 OST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클래식 데이’ 공연을 마련한다 (사젠제공=인천 남동구)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영화음악은 스크린에서 뿜어 나오는 영상의 감동만큼 깊은 감명을 준다. 외화 탑건 주제곡 ‘Take My Breath Away’ 이나, 대부의 주제곡 ‘Speak softly love’ 등 명화의 주제곡은 영화만큼이나 유명하기도 하고 오랜 여운도 남긴다.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이 오는 7월 23일(토) 오후 7시 소래극장에서 역대 흥행한 영화 가운데 대중들의 기억 속에 살아남아 있을 영화음악 OST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클래식 데이’ 공연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은 올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재탄생해 폭넓은 레퍼토리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연하고 있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루어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만화를 원작으로 해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어벤져스>를 비롯해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1000만 관객 돌파 흥행을 기록한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 등 국내에서 흥행했던 영화 OST를 선보인다.

또한 음악 영화와 뮤지컬 영화에서 최다관객 기록을 세웠던 <보헤미안 랩소디>, <레미제라블> OST와 레트로 특집으로 꾸민 <미션>, <사운드 오브 뮤직>, <록키>의 OST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소프라노 김신혜, 테너 이명현이 무대에 올라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스키키>의 아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등 영화에서 나오는 아리아를 직접 재연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이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일환이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엔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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